OSI 7 계층(Layer) 모델은 Network 통신을 계층별로 분리하여 설명하는 모델입니다. (예전에 "응-표-세-전-네-데-물" 하면서 외우던 기억이 납니다...)OSI 7 계층 모델을 이용하면 Network 문제 해결할때 각 단계별로 체계적으로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방법론이 될 수 있습니다.(Network 구축 담당할때 뭐 안되기만하면 Network 확인해달라는 업체가 있었음 빠르게 내 영역을 확인하고 던질때 잘 활용했지요) 1. 물리 계층 (Physical Layer) 설명: 물리적 전송 매체와 신호를 다루며, 데이터의 비트 전송을 담당합니다. 장비: 허브, 리피터, 케이블, 커넥터 장애 확인: 케이블 연결 상태 장비 전원 상태 물리적 손상 여부 신호 강도 및 간섭 문제..